우리 집 막둥이~유치원에서는 제일 큰 형아인데.. 아직은 어린아이가 맞나 보다.
아기였을 때도 한번씩 떼쓰고 울기 시작하면 멈추려면 진이 빠졌었는데.
저마다의 기질은 역시 어쩔 수 없는 부분인가 보다.
그래도 요새는 예전보다는 우는 빈도나, 시간이 짧아졌다.^^;
역시 시간이 해결해주나보다~어쨌든 육아는 힘들어
우리 집 막둥이~유치원에서는 제일 큰 형아인데.. 아직은 어린아이가 맞나 보다.
아기였을 때도 한번씩 떼쓰고 울기 시작하면 멈추려면 진이 빠졌었는데.
저마다의 기질은 역시 어쩔 수 없는 부분인가 보다.
그래도 요새는 예전보다는 우는 빈도나, 시간이 짧아졌다.^^;
역시 시간이 해결해주나보다~어쨌든 육아는 힘들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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